[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건모가 북한의 마늘 소주를 마시기 위해 잠시 탈남(?)을 생각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북한소주를 만들기 위해 마늘을 까는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친분이 있는 북한에서 온 소율이 등장, 이에 김건모母는 "나도 1.4후태 때 북한에서왔다, 당시 4살이었다"며 아픈 과거를 밝힌 것. 알고보니 김건모는 북한에서 온 어머니가 좋아하는 가자미식해 등 북한 음식을 만들어들이기 위해 소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이때 갑자기 김건모는 "북한은 어떻게 가요?"라며 뜬금포 도발질문을 던지자 소율은 "탈남하시게요?"라며 당황, 북한에 가려는 이유에 대해 건모는 "북한 소주를 한번 마셔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엉뚱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북한에 마늘 소주가 있다더라, 그래서 지금 마늘을 까는 거다"라며 열심히 마늘을 까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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