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인이 윤종신 걱정 발언을 웃어 넘겼다.

최근 공황장애 및 폐렴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인은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게재한 뒤 "다 나았다니까..윤종신 오빠. 엄살 좀 그만 떨고 놀러가자"라고 적었다.

앞서 윤종신은 기자회견장에서 소속 가수 가인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가인이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였던 것 같다. 쾌유를 빌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인은 현재 다 나았다고 밝히며 윤종신의 걱정에 간접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한편 가인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들의 댓글을 캡처한 화면과 자신의 병명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가인의 입원 소식에 임신을 했다는 황당한 루머를 퍼트려 의혹을 만들기도 했다.

이같은 의혹에 가인은 직접 악플러를 저격하는 한편, 현재 "괜찮아졌다"고 적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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