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배우 홍광호와 배우 강예솔이 결혼한다.
강예솔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헤럴드POP에 "강예솔이 홍광호와 오는 6일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예솔과 홍광호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7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홍광호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했다.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 토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한국 배우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2011년 MBC '마이 프린세스'에 김태희 언니 역할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강예솔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KBS1 '정도전', KBS2 'TV소설 순금의 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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