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영화 '플립'이 국내에서 개봉한다.
팝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플립'이 오는 7월 국내 극장가 정식 첫 개봉을 확정했다"며 "'플립'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소년, 소녀의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 플라타너스 나무 위에 앉은 브라이스와 줄리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저녁 노을과 함께 햇살로 물들여진 넓은 하늘이 풍부한 색채를 자랑했다.
특히 "누구나 일생에 한 번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난단다"라는 카피가 따스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플립'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와 첫눈에 위기를 느낀 소녀 브라이스가 펼치는 로맨스 영화다. 국내 개봉을 하지 않았음에도 네이버 평점 9.45점을 기록, 영화 평점 사이트 왓챠에서는 18만 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5점 만점에 4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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