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미디 TV 제공
사진=코미디 TV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정진운이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정진운은 최근 진행된 코미디 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터는 녀석들' 녹화에서 SNS 스타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마주했다. 이날 정진운은 안젤리나에 "첫 눈에 반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진운은 "나는 유명한 가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진운은 트랜디한 메이크업 신상품을 소개하면서 안젤리나의 얼굴에 화장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운은 "안젤리나 얼굴에 하려니까 왜 이렇게 떨리는 거냐. 떨려 미치겠다"라며 은연중에 자신의 심경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나르샤가 "소개팅 하는 거 아니다"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당 녹화분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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