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성연이 남편 이필모 실종 신고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박서진(송선미 분)이 오민규(이필모 분)를 구해 간호했고, 부인 복단지(강성연 분)은 남편 실종 신고를 하며 그를 걱정했다.

이날 박서진은 엄마 은혜숙(이혜숙 분)의 눈을 피해 병원에서 오민규를 몰래 빼돌려 청평 별장에 데려가 홀로 간호했다.

복단지는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고, 다음 날 아침 남편의 차가 청평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때 오민규가 깨어나 박서진에 "사실 나 살면서 너 못 잊었다. 시시때때로 네 생각 났던 것 사실이다. 지금 네가 이렇게 내 앞에 있다는 것도 꿈 같다. 근데 나 내 와이프 못 버린다. 너도 네 가정 지켜야 된다"며 박서진에 이별을 선언했다.

박서진 역시 동의한 후 마지막으로 오민규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박서진은 오민규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복단지는 집 밖으로 나와 사라진 남편을 걱정했다. 세 사람이 마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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