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숙 기자] 하하가 지난 주 실패의 원흉으로 매직핸드 김승현을 지목했다.
지난 4일 밤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하하는 KBL의 전설적인 매직핸드 김승현이 지난 주 연이은 게임실패의 원흉이라며 맹공격을 퍼부었다.
이 날 방송 오프닝에서 하하는 “지난 주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다며 선물이 모조리 이월되었던 지난 방송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미안하지만 원흉은 김승현 감독이다”라며 그 탓을 절친 김승현에게 돌렸다.
또한 “원래 슛을 잘하기보다는 패스를 잘하는 선수다”라고까지 말하자 매주 게임을 함께 진행하는 나팀사 멤버가 “승현 형 화나겠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굴하지 않고 “인사도 안 하고 갔다”는 볼멘 목소리까지 더해지며, 지난 방송의 과오를 단체로 이번 방송에 참석하지 않은 김승현에게 모조리 돌리며 소인배 인증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미션100게임’에서부터 새로운 게임 ‘기록 깨기 몇 대 몇’까지, 삼점 슛을 무난하게 성공시켜 최근 몇 주간 선보였던 프로선수 뺨치는 기량을 이어갔다. 슛을 깨끗하게 연속 성공시킨 하하는 “나를 이길 사람은 스테판 커리 밖에 없다”는 무리수 발언으로 하늘을 찌르는 농구부심을 폭발시켰다.
비틈TV의 ‘10PM 시즌3’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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