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배틀트립'
KBS 2TV '배틀트립'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윤두준과 손동운이 청춘 여행의 정석을 보여줬다.

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손동운의 라오스 청춘 배낭 여행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각각 다섯 개의 물품만 가지고 갈 것을 제안했고 윤두준은 속옷과 잠옷 세트, 충전기 세트, 카메라 렌즈, 지갑, 보조 배터리만으로 여행에 나섰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시아의 개선문인 빠뚜사이를 찾았다. 7층 높이를 걸어 올라가 경치를 즐긴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코스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모든 메뉴를 하나 씩 시킨 윤두준, 손동운은 매 음식에 감탄하면서 순서대로 해치웠다.

배부른 저녁을 먹은 후 루앙프라방 야시장에 도착했다. 옷을 가져오지 못한 윤두준, 손동운은 여행 중에 입을 냉장고 바지와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티셔츠를 구매했다.

두 사람은 다음날 쌀국수로 아침식사를 끝낸 후 버기카 체험에 나섰다.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사람이 많은 블루 라군이 아닌 시크릿 라군이었다. 윤두준, 손동운은 버기카에 이어 시크릿 라군까지 제대로 된 액티비티를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액티비티를 끝낸 후에는 뚝배기 라면, 꼬치구이, 밥까지 완벽한 코스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하늘을 날기 위해 모터 패러글라이딩장을 찾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실패하고 말았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손동운은 아쉬움을 표했고 평소 물과 하늘을 나는 것에 대한 무서움이 있다는 윤두준은 안심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방비엥에서 다섯 시간을 달려 루앙프라방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진짜 라오스를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탁발을 체험한 후 라오스 식 불고기 전골 신닷을 먹었다. 윤두준, 손동운은 라오스 사원의 하이라이트라는 왓씨엥통을 끝으로 4박 5일의 여행 일정을 마무리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