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광수와 양세찬이 일본에 가지 않기 위해 거짓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몽골에서 칭기스 칸의 후예를 찾아 헤매는 멍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전소민이 속한 멍팀은 몽골에서 칭기즈 칸의 후예를 만나 양젖 짜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멍팀은 몽골 도착 32시간 만에 보르지긴을 찾아 환호했다.
한편 김종국, 이광수, 양세찬, 하하가 속한 꾹팀은 러시아 바다에서 킹크랩과 해산물 10종 잡기에 도전했다. 갖은 노력에도 7종 밖에 찾지 못했고 어두워지는 날씨에 우선 철수했다. 러시안룰렛으로 다음 날 새벽 조업 멤버를 결정했고 하하와 이광수가 당첨 돼 좌절했다.
돌아가는 배에서 멤버 전원이 일본에 가지 않기 위해 김종국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눈물을 흘려 폭소를 유발했다. 과열된 충성 맹세에 김종국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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