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반전 1위는 김구라, 2위는 젝스키스, 3위는 이은결, 4위는 강혜진이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기획 강영선/ 연출 박진경,이재석)에는 100회를 맞아 유시민 작가, 젝스키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유투버 강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0회를 맞아 초호화 게스트가 등장했고, 유시민은 김구라의 ‘트루 시티즌 스토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법을 전수했다. 대학생 3명이 등장해 유시민과 토론 배틀을 펼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에게 말을 직접적으로 잘 못한 남학생은 ‘키보드 워리어’ 찬스를 썼다. ‘키보드 워리어’ 찬스란 키보드로 타자를 쳐 메신저로 토론을 펼치는 것. 유시민의 타자 속도가 너무 느려 메신저 토론 진행이 어려웠고, 이내 유시민이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세계적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이원생중계로 다른 팀의 마술을 생중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유리에게 성형수술을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했고 서유리의 얼굴에서 천을 거두자 하관에 원숭이 모형이 걸쳐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결은 자유자재로 원숭이 하관 모형을 조정했고 이에 서유리가 꼼짝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은결은 베스트 리액션 상을 시청자들에게 시상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마리텔’에서 그 동안 했던 모든 마술을 총집합해 한 번에 선사했다.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는 ‘폼생폼사’ 무대로 생방송을 시작했다. 강성훈은 판넬로 대신 자리를 지켜 웃음을 안겼다. 젝스키스는 건강을 콘텐츠로 방송을 했고, 한의사를 초빙해 부황과 침을 맞았다. 몸에 열이 많은 김재덕은 열을 배출하는 침을 맞았다. 멤버들은 은지원에게 엉덩이에 침을 맞으면 1위할 것이라 말했고, 리더 은지원은 손수 엉덩이를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감 유튜버 강혜진은 시선을 강탈하는 각종 장난감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반전 순위는 1등 김구라, 2등 젝스키스, 3등 이은결, 4등 강혜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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