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20년 후로 훌쩍 시공간을 이동한 유현재(윤시윤)이 충격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유현재가 우연히 20년을 뛰어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유현재는 의식에서 깨어난 후, 간호사들이 연예인이 입원했다며 수근거리는 얘기를 듣게 된 후 자신임을 확신하며 이를 의식했다. 하지만 그가 아닌 엠제이(차은우)였던 것. 이를 알리 없던 유현재는 밖에 있는 기자들이 자신때문에 왔다고 착각,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몰래 병원에서 탈출했다. 이어 병원 밖으로 나온 유현재는 높은 고층 빌딩은 물론, 휴대폰이며 태블릿 PC까지 들고다니는 사람들의 물건에 혼란스러워한 것. 마침 그의 옆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장혁)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20년이 흘렀어"라면서 "정신 바짝 차려 무사히 돌아오고 싶으면"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에게 유현재는 "근데 누구세요?"라고 물었지만 그는 통화하는 척 연기하며 유유히 사라진 것. 이어 그는 전광판에 적힌 '2017년'이란 글자에 또 한번 이중 충격을 받으면서 "대체 어떻게 된거야"라는 말만 남긴채 혼란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