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지현우가 복수를 꿈꾸며 교장의 금고를 손에 넣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교장의 금고를 훔치는데 성공한 장돌목(지현우 분)이 통쾌한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돌목은 교장의 집에 침입해 금고 속에 있던 중요한 문서를 훔쳤고, 현장에서 교장의 외도 현장을 발각하고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증거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곧이어, 장판수(안길강 분)는 장돌목이 금고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들을 나무랐다. 이에 장돌목은 "문제될 것이 뭐가 있냐. 교장이 아버지가 금고를 털었다고 거짓말하지 않았냐. 그 사람 말대로 행동한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고, 장판수는 "그래도 도둑질은 안 된다"며 금고를 열어달라는 아들의 부탁을 거절했다.

다음 날, 금고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교장은 외도녀를 금고 절도범으로 의심했다. 교장은 홍미애(서이숙 분)를 만나 학교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이윤호(한재석 분)의 승부 조작과 관련된 각서와 녹음 파일을 분실했다고 털어놨고, 홍미애와 홍일권(장광 분)은 난감해하며 윤중태(최종환 분)에게 뒷처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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