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설리가 영화 '리얼'에서 고수위 베드신도 대역 없이 소화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기획 최원석/연출 이경원)에서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배우 설리를 집중 재조명했다.
원탁의 기자들에선 배우로 거듭난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를 집중 파헤쳤다. 기자들은 설리가 연예계에 전무후무한 캐릭터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영화 ‘리얼’의 여주인공은 상상 이상의 파격적 노출신이 있어 많은 여배우들이 꺼렸지만 설리가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고, 대역 없이 김수현과의 베드신을 소화해 냈다는 것. 이어 설리의 할리우드 스타일 연애사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그 밖에 새로 시작하는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주연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주연배우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은 인터뷰 시작부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함은정과 이주연은 극중 쌍둥이 자매고 강경준과 차도진은 자매의 연인들. 강경준은 TV로만 봤던 아이돌 출신인 함은정과 이주연이 생각과 달리 털털하다고 밝혔다.
또, 강경준은 극중 은별역을 맡고 있는 함은정과 금별역을 맡고 있는 이주연 중 본인의 개인 취향은 어느 쪽이냐는 질문에 “연애는 이주연(금별), 결혼은 함은정(은별)과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의 상대역 차도진은 이주연을 택했지만, 애프터스쿨 나나VS이주연의 이상형 월드컵에선 무심결에 나나의 이름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요리하는 웹툰 작가 김풍은 ‘심야영화’의 마스터 코바야시 카오루를 취재했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심야식당’의 도쿄스토리에 출연했던 배우 고아성을 기억했고, 당시 자신이 추천한 식당을 고아성이 정말로 다녀왔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자신은 수다스럽고 술도 잘 마신다며 의외의 면을 밝혔다.
이외에도 차트 ‘뜨거운 사람들’ 에서는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결별설, 김연자 매니저와 송대관의 시비사건, 정조국 김성은 득녀, 장범준 입대, 탑 대마초 혐의 입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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