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곽시양이 '시카고 타자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곽시양은 4일 소속사 스타하우스를 통해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의 캐릭터를 거론, 작품과의 이별을 이야기했다. 먼저 곽시양은 “조국을 위해 싸웠던 그들의 열정이 나라를 지켰으며 시대를 초월한 간절한 염원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환생했다”며 “전생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백년 가까운 세월을 뛰어 넘어 완성된 것은 운명적 인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극중에서는 그들과 맞서는 악역 캐릭터를 맡았지만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했다”면서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에게 감사드리며 그 분들과의 만남 또한 내게는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일 방송으로 종영한 '시카고 타자기'에는 모든 인물의 전생과 인연의 실체가 밝혀지며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