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장서희(민들레)의 스토커가 살아있는 모습이 소름 끼치게 했다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의 스토커가 의식이 깬 후 병원을 탈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블랙박스 영상 속 여자를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하리는 민들레와 김은향(오윤아)와 함께 그녀가 일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 "영상속에 나타난 그 여자 맞네요"라고 확신하면서 "작년에 터널 앞에서 사고 났었죠? 그 택시 블랙박스 영상에 당신 얼굴 다 찍혔어요. 터널 교통사고 낸거 당신 맞지?"라면서 사고 정황에 대해 물으며 그녀를 의심한 것. 이에 영상 속 여자는 "기억 나네요 그 터널 사고"라고 운을 떼면서 양달희와 입을 맞춘 대로 알라바이 거짓말로 그들을 속였고, 되려 사생활 침해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한편, 장서희는 길을 가던 중 오토바이와 부딪치면서 "스토커인줄 알았네, 그러고 보니 1년이나 됐다"면서 1년 전 오토바이 사고 트라우마로 힘들어했고, 마침 죽은줄만 알았던 스토커가 등장, 병원에서 1년만에 의식이 깨 다시 장서희 주위를 맴도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마침 자리를 뜬 구필모(손창민)가 없는 틈을 타 또 다시 그녀를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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