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명수와 그의 아내 한수민이 방송 최초로 동반출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뉴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의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무한뉴스’는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무한뉴스’에서는 박명수의 고층 빌딩 유리 닦이 소식부터 ‘마포구 보안관’ 하하의 홍대 단속 현장, 이효리 등
본격적인 소식에 앞서 ‘단신뉴스’가 전해졌다. 앞서 YOLO특집을 통해 그동안 모았던 지각비 502만원을 모두 사용했지만 박명수가 곧바로 지각해 6만원을 적립했다. 양세형은 딘딘과 술을 마신 뒤 장난을 치다가 반깁스한 사연을, 박명수는 프로그램 2개 하차와 1개 합류를 전하며 “5할에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정준하는 모발 이식으로 쁘띠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555m에 달하는 국내 최고층 빌딩 창문닦이에 나섰다. 앞서 ‘극한알바’ 출연 당시 “더 오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하겠다”고 밝힌 바 있던 박명수는 118층에서 펼쳐진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1등 상품은 외벽 청소였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박명수는 망연자실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외벽 청소에 도전한 박명수는 곤돌라를 타고 청소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약속을 이행했고, 박명수의 외벽 청소를 목격한 시민들은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리가”라고 외치면서도 팬서비스까지 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외벽 청소는 중간에 마무리됐다.
최근 마포구 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하는 ‘무한뉴스’ 중 2차 홍대 순찰에 나섰다. 순찰 중 하하는 아내 별이 노래방에 있다는 말에 현장을 급습했다. 하지만 현장에는 별 뿐만 아니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까지 있었다. 예상치 못한 아내의 등장에 박명수는 당황했고, 순찰 본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즉석 인터뷰에 임했다.
한수민 씨는 원하는 광고로 마트를 언급했고, 앞으로도 방송 출연에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수민 씨는 박명수에 대해 “집에서는 훨씬 더 재미있는데 방송에서는 울렁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 삼행시에 “박명수는 명을 다할 때까지 수민이를 사랑한다”고 말해 예능감과 애정을 폭발시켰다.
끝으로 한수민 씨는 방송 활동을 만류하는 박명수에게 “한 번 견뎌보겠다”고 말하며 하반기 새롭게 떠오를 셀럽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오는 7월 내한 예정인 NBA 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댄싱9’ 우승자 김설진과 가수 이효리의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