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빠생각'
MBC '오빠생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완벽남 헨리가 '오빠생각'을 찾았다.

3일 오후 4시 50분 MBC ‘오빠생각’에서는 헨리와 슬리피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헨리와 슬리피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의뢰를 요청했다.

헨리는 '오빠생각'을 찾아온 이유에 대해 "여기 나오면 나의 베이비 찾을 수 있다고 해서 나왔다. 이제 곧 결혼을 하고 싶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여기에는 결혼 상담가로서 적합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마지막 연애는 9년 전이다"고 말했고 이규한은 "9년 째 연애 중이다"며 "9년 연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고 반응했다.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사랑 좀 하고 싶어’가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곡임을 밝혔다.

영업 본부는 두 사람의 의뢰 요청을 접수하기 위해 먼저 매력 분석에 나섰다. 음악 천재라 불리는 헨리는 수많은 악기들 중 가장 자신있는 악기인 바이올린 연주로 영업 본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에 이어 가야금, 해금 연주까지 소화해내 음악 천재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연애가 아닌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신중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뜻이다. 확실히 그 사람을 지켜보고 나서 사귀든 결혼하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꿈꾸는 결혼 생활도 밝혔다. 헨리는 “제가 요리를 하고 여자친구가 설거지를 하면 백허그를 하는 거다”는 로망을 언급했다.

음악, 언어 재능에 이어 출중한 요리실력까지 선보였다. 영화를 위해 5개월 간 전문적으로 중식을 배웠다는 헨리는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선사했다.

헨리의 매력을 확인한 영업 본부는 '완벽남 헨리에게서 빈틈을 찾자'는 포인트를 잡아 홈쇼핑 영업 영상을 통해 헨리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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