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영화 '미이라'가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는 전체 예매율 1위(24.6%)를 기록, 다크 유니버스의 화려한 시작을 예고했다. 이는 '원더우먼',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 경쟁작을 제친 순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미이라'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오는 6일 현충일 개봉 및 전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이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UPI 측에 따르면 '미이라'의 예매 속도는 지난 2016년 개봉한 '부산행'과 유사해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기존 '미이라'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리부트 작품으로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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