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지의 마법사' 출연자들이 첫 번째 목적지인 네팔로 향했다.
5일 첫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네팔로 떠난 김수로, 니엘,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경이로운 네팔의 대자연에 감탄하며 지령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 니엘, 엄기준은 안대를 착용하고 헬기에 탑승해 어디론가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이들은 안대를 착용한 채로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감탄했다. 곧이어, 이들은 안대를 벗었고 눈앞에 펼쳐진 히말라야 설산의 풍경을 보며 감탄했다. 오지에 남겨진 이들은 헬기가 이들의 짐가방을 가지고 간 것을 확인하고는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윤정수와 김태원 역시 안대를 착용한 채로 헬기를 타고 의문의 목적지로 이동했다. 김태원과 한 팀이 된 윤정수는 "마치 부양가족이 생긴 느낌"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안대를 벗은 김태원은 네팔의 자연 경관에 감탄하며 "저는 게을러서 50년간 여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네팔에 와서 산을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앞으로 제 음악의 스케일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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