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공승연은 외계인 별이 맞았다. 여진구가 애타게 찾던 안우연은 의문의 차량에 납치 당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에서는 김범균(안우연 분)을 찾아나선 김우진(여진구 분), 박민영(정인선 분), 홍진홍(서현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셋은 은성정신병원에서 김범균을 찾기 시작했고, 의문의 핏자국을 발견했다. 의대생 박민영은 “바닥에 묻은 피가 아직 응고 되지 않았다는 건 최소 6분에서 최대 10분 전에 흘렸다는 거야”라며 바닥의 핏자국을 분석했다.

혈흔을 쫓아가자 김범균이 누워있던 베드는 온데간데 없고 질척거리는 혈흔만이 남아 있었다. 한정연은 자신의 짐에서 파랑새라는 책을 발견했다. 책 첫 장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제거하자 ‘별이누나’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한정연은 “형 말이 맞았어 넌 별이야”라던 김우진의 말을 떠올렸다. 한정연은 어렸을 적 김우진과의 추억을 기억해 냈고, 혼란스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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