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육중완의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무찌른 명량대첩의 격전지 울돌목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신 장군은 수적 열세에도 조류가 급변하는 울돌목의 특성을 활용하여 왜선을 크게 무찌른 울돌목에서 진행되는 오프닝인만큼 멤버들 역시 감회가 남다른 모습이었다.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마치 물이 흐르는 게 우는 것 같다고 해서 울돌목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기 전에 인터넷으로 서치해봤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구석에서는 니엘에게 “서치가 뭐지?”라고 묻는 육중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포착한 멤버들이 “뭘 물어보냐”고 묻자 니엘은 “서치가 뭐냐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경수진은 육중완의 모습에 “오빠 이거 진짜야?”라고 물었고, 육중완은 “서치 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겠는데 무슨 뜻인지를 정확히 모르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은 이날 멤버들에게 섭외부터 직접 다 해결해 한 끼 밥상을 마련하라고 전했다. 육중완은 갑작스러운 미션에 “제작비가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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