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20꽝수가 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룰렛 10칸을 받고 전율미궁에 가까워졌다. 최후의 두 명은 이광수와 전소민이었다.

유재석은 게임 내내 은근히 편파적으로 이광수를 견제했다. 이광수의 절규에도 양세찬은 "팬티 20개 준비돼 있다. 걱정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민도 "혼자 못 들어간다. 똥 쌌다고 신문 1면에 나오고 싶지 않다. 나는 진짜 진지하다"고 걱정했다. 마지막 게임까지 멤버들은 긴장했다.

식당 직원의 선택에 따라 룰렛 10칸 당첨자는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꽝손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20꽝수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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