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세 번째 솔로 콘서트를 연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 ‘ACT III, M.O.T.T.E’에서 "인간 권지용이라는 사람의 첫 번째 콘서트를 관람하고 계신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공연은 말 그대로 '모태'다. 못할 뻔 했다. 앨범 이름도 권지용이다보니까 대중분들에게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서다보니 제 본 모습이 어떨까 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권지용'의 1위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앨범이 나왔는데 제가 듣기로는 많은 곳에서 1위를 했다고 하더라. 사실 앨범을 발매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좋은 소식이 들리니까 좋더라"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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