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성웅과 박해진의 특급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드라마 ‘맨투맨’의 코멘터리가 그려졌다.

진행자 신봉선이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관객석 뒤편에 조명이 들어오며 배우 박성웅이 등장했다. 박성웅은 극중 배역인 여운광처럼 “김가드, 밀착 밀착”이라며 박해진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은 박성웅의 부름에 나타나 그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무대까지 오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객석을 돌아 팬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며 특급 팬서비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이 소개를 부탁하는 말에 서로 순서를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봉선은 이 모습에 “얼굴 쏠림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마지막 방송을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성웅 역시 “마지막이지만 재미있게 보다가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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