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NRG 멤버 故 김환성이 우리 곁이 떠난 지 벌써 17주년이 됐다.

오늘(15일)은 故 김환성의 17주기다.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15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감기 증상으로 입원한 뒤 뇌사 상태에 빠진 김성환은 19세의 어린 나이로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7년 데뷔한 김환성은 NRG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같은 멤버 노유민은 매년 자신의 SNS를 통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올해도 노유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벌써 환성이가 하늘로 간지 17주기가 됐네요.. 환성이를 여전히 기억해주시고, 그리워해주시는 팬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노유민은 "NRG Forever"라며 "김환성 노유민 문성훈 천명훈 이성진 엔알지 NRG"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여전한 NRG 우애를 드러냈다.

팬들과 노유민은 2월 14일인 김환성의 생일도 챙기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2월에도 SNS에 "잊지 않고 환성이 생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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