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트와이스가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시그널'로 싸이 '뉴페이스', 씨스타 '론리'를 꺾고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발매 한달이 훨씬 지나 공식 활동을 종료했음에도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컴백 무대가 대거 준비됐다.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데뷔곡 '사랑앓이'와 타이틀곡 '윈드'를 선사했다. 보이그룹 하이라이트는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콜링유(Calling You)를 선사했다.

첫 정규의 발을 뗀 풋풋한 무대들도 이어졌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해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밴드 데이식스도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반드시 웃는다'를 들려줬다.

솔로 주자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B.A.P 대현이 첫 솔로곡 ‘섀도우(Shadow)' 무대를 펼쳤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 또한 첫 솔로 앨범이자 정식 데뷔곡 ‘와이 돈 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도 효연의 ‘워너비(Wannabe)’,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 아이콘의 ‘블링블링(BLING BLING)’, 에이프릴의 ‘메이데이(MAYDAY)’, 모모랜드의 ‘어마어마해’, 아스트로의 ‘베이비(Baby)’, 크나큰의 ‘해, 달, 별’, 맵식스의 ‘아임 레디(I’m ready)’, 더 이스트라이트의 ‘유아 마이 러브(You’re My Love)’, ELRIS의 ‘우리 처음’ 등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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