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노홍철이 홍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영국 당나귀 학교 전문가의 개인 교습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새벽에 울부짖는 홍키를 돕기 위해 영국 당나귀 학교를 찾아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당나귀 행동학 전문가 벤 하트를 찾아가 당나귀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부터 배우기로 했다. 전문가는 "보리나 귀리같은 곡물은 당나귀 먹이로 적합하지 않다. 흔히 소에게 주는 먹이를 당나귀 먹이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의 조언에 노홍철은 동공이 흔들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홍키에게 건초와 소 사료를 섞어서 주고 있던 것. 전문가는 노홍철에게 "곡물은 당분을 포함하고 있어 당나귀에게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문가는 "당나귀에게 당근을 줄 때는 당나귀 목에 걸릴 수 있으니 세로로 썰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홍키가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당근을 가로로 썰어줬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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