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하리수가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하리수는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장의 사진과 함께 이날 전해진 이혼소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과 함께 올려진 글에서 하리수는 "오늘 갑자기 기사가 떳네요! 첫기사에서 남편의 사업실패를 얘기하셨던데.."라며 말을 열었다.
이어 "그런거 때문에 한거 아니니까 말도 안되는 억측들 그만하시구요!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부로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게 사실이고 그런 부부였어요.!"라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속단을 조심하라 말했다.
더불어 "아직까지 SNS에 서로를 팔로우할만큼 친한사이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입니다! 처음부터 서로에게 금전적이나 무언갈 바라고 사랑한게 아니였기에 서로를 응원할수 있는 좋은 사이로 지내는것이니 더이상의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이혼 후에도 좋은 감정이 남아 있다고 밝히며 이혼에 대한 소식에 대응했다.
하리수는 이날 12일 남편 미키정과의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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