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손여리(오지은)가 자신의 아이의 진료 기록을 조작한 간호사를 잡는데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가 점점 자신의 아이의 행방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손여리와 그녀의 양아버지 윤기동(선동혁)은 도망쳤던 아이 환자 기록을 조작했던 간호사를 잡는데 성공, "손봄 환자 진료기록 조작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그 간호사는 무릎을 꿇으며 "죽을 죄를 졌어요 용서해주세요 돈이 필요했어요"라며 울부짖었다.

이어 손여리가 "우리 봄이 어떻게 했어요"라며 오열하자, 그 간호사는 당시 불임이 선배가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선배가 유독 예뻐했어요 봄이같은 예쁜 딸이있으면 소원이 없겠다하면서, 우연히 영국에서 봤다는 사람이 있어요"라며 그 선배 간호사의 이름까지 모두 이실직고한 것.

이를 이용해 손여리를 그 간호사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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