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지윤은 양세형이 반려묘 양네발이의 죽음에 보복 살인을 저질렀다고 의심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기획 윤현준)에서는 과학고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홍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윤은 “피해자 지선이의 전화기에서 정말 많은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화학 올림피아드 시험 전날 화학 선생님인 장진과 만났다는 것을 의심했고, 장진은 중요한 시험 전에 면담을 요청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양세형에 대해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기록을 찾았다며 양세형이 아꼈던 고양이 양네발이가죽고, “가만두지 않겠다 복수하겠다”고 써 있는 정신과 상담일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피해자 김지선이 혹시 양세형의 고양이를 해코지 했고 그래서 양세형이 살해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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