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미나가 깜짝으로 팬들과의 라이브 만남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V라이브 트와이스 공식채널에서는 미나가 '펭귄마을'이란 제목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깜짝으로 진행된 탓에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와이스 미나는 혼자서 한강을 걸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미나는 다른 멤버들은 어디 갔냐는 질문에 '다른 멤버들은 스케쥴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혼자서 방송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미나는 걸어가다 갑작스레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이 "미나야!"라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미나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해 꾸밈없는 모습에도 알아보는 팬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미나는 자신을 알아보는 다른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들을 전했다. 미나는 또한 "생방송 중이라 죄송해요"라며 일일이 인사하지 못하는 것에 죄송한 마음을 전해 착한 마음을 알아 볼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의 생일이 다음날 (14일)이라며 "생일 축하해주시면 제가 전달해드릴게요"라고 말해 같은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미나는 약 25분 동안 진행된 V라이브에서 소소하게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저녁을 뭐 먹을지 결정하는가 하면, 육회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일일이 반응해주며 꾸밈없는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진정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팬들은 일찍 끝나버린 라이브에 아쉬워했지만 짧게나마 미나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댓글을 달며 미나의 솔로 라이브 방송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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