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CJ E&M의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개인 SNS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끝낸 후 솔직한 심경을 게재했다. 신 부문장은 "많은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이 처음 이 아이디어를 말했을 때 다 안 될 거라고 했다"며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프로젝트들은 수많은 의심과 태클을 극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기작 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진화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며 총 연출 안준영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 김용범 국장, 김기웅 본부장에게 존경을 표했다. 또한 제작자, 연습생, 음악콘텐츠 부문 정형진 상무, 공종윤 실장, 스태프, 광고주, 작곡가, 보아 대표와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민 프로듀서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신 부문장은 "누구보다 슈퍼 핫한 성원 보내주신 국프님들 조언을 마음 속에 저장하고 더 나은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아직 배울 게 많고 갈 길은 멀구나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7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 101'은 지난 16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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