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최병모와 팝페라 가수 이규인이 오늘(19일) 결혼식을 올린다.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 중인 배우 최병모와 팝페라 가수 이규인이 19일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최병모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규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C9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최병모 씨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키리엘 이규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팝페라 가수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최병모 배우와 이규인 양에게 많은 격려와 축하 부탁 드린다”며 두 사람을 향한 축복을 부탁했다. 또한 “결혼 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최병모는 방영 중인 ‘비밀의 숲’을 비롯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영화 ‘대립군’, ‘불한당’, ‘아수라’, ‘국가대표2’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부 이규인은 '지금 이 순간', '그 흙 먼지', '천년을 살지라도' 등의 팝페라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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