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풍성한 연예가 소식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한 주간 뜨거웠던 연예가 소식이 소개된 가운데 영화 '옥자'의 배우들과 걸그룹 티아라, 에이핑크 윤보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먼저, 지난 주 향년 74세로 생을 마감한 배우 윤소정의 소식이 전해졌다. T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5년간 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윤소정은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55년간 배우로서의 연기 열정을 놓지 않았던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소정의 장례는 대한민국 연극인 장으로 6월 20일 화요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치뤄질 예정.
곧이어, 지난 한 주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소식들이 소개됐다. 갑상선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별세한 가수 임재범의 아내 뮤지컬 배우 송남영, 배우 기주봉의 대마초 흡연 혐의,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무고 선고 소식, 배우 장미인애의 열애 소식이 소개된 가운데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체조요정 손연재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열애 현장을 목격한 해당 기자는 "최종훈은 손연재에게 매너남의 정석을 보여줬고, 손연재의 가방을 들어주거나 차 문을 열어주는 등의 여자친구를 위한 배려심도 돋보였다. 손연재는 최종훈의 배려에 애교로 많이 화답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곧이어, 영화 '옥자'의 주역 틸다 스윈튼, 안서연, 스티븐 연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정말 즐거운 사람이다. 소통을 많이 하고, 장난기가 많은 최고의 파트너"라고 전했다. 안서연은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으로 "레드카펫을 밟는 동안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스티븐 연은 봉준호 감독이 자신을 캐스팅한 이유로 "거짓말을 잘하게 생겼지만 밉지 않은 얼굴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맨' 코너에서 4인조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티아라는 각자 랩으로 인상적인 소개를 했고, 댄스와 애교, 격파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예능감을 뽐냈다.
에이핑크 윤보미의 투수 도전기도 그려졌다. 구속 100km/h의 투구를 던지기 위해 정민철 감독과 맹훈련 중인 윤보미는 오는 20일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속 100km의 시구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야구 예능 '마구단'에 출연하는 윤보미는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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