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조승우가 박무성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신혜선이 연관되어있다는 걸 알게되곤 충격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는 신혜선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조승우가 다시 사건을 재수사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황시목(조승우)은 서부지검 신입 검사인 영은수(신혜선)가 베일에 싸인 박무성(엄효섭)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그녀의 반전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

사건의 단서를 찾던 중 그녀를 알아본 카페 알바생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 물었고, 알바생은 "여자가 만만치 않았어서 기억난다"면서 입을 열었다. 들은 내용에 대해 묻자, 그는 "개수작하지 말라고 했나 주로 아저씨가 화를 낸 것 같다"면서 "커피가 나왔는데 소리 지르느라 못 가져가서 대신 가져다드렸다"고 진술, 이에 황시목은 "여자는 따라 나갔나요?"라며 영은수의 움직임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알바생은 이를 기억하지 못했고, 그는 다시 재수사를 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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