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하루' 포스터
영화 '미이라', '하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이라’가 1위 자리를 탈환 후 지켜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이라’(배급 UPI코리아)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18만95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4만8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미이라’의 뒤는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감독 조선호)가 차지했다. ‘하루’는 하루 동안 관객 17만9442명이 관람, ‘미이라’를 바짝 추격 중이다. 누적 관객수는 56만5894명.

김옥빈 원톱 주연의 액션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는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9만213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92만7037명을 기록했다.

‘원더 우먼’(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일일 관객수 4만854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208만19명을 달성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미이라’가 ‘하루’의 개봉 첫날에는 왕좌를 뺏겼지만, 다음 날 되찾고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일 관객수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데다, 오는 21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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