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마마무만의 보랏빛 색채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걸그룹 마마무는 오는 22일 새 앨범 ‘퍼플(Purple)’로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데칼코마니’ 활동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마마무는 이번에도 ‘믿듣맘무’로 음원차트를 장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걸그룹.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부터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까지 5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가창력을 기반으로 유쾌한 퍼포먼스를 장착해 마마무만의 색깔을 만들어 내는 데에도 성공했다. 청순이나 섹시가 아닌 걸크러쉬와 비글미로 걸그룹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또한 흥행을 기대케 하는 요소들로 꽉 채웠다. 데뷔곡부터 매앨범 마마무를 총괄프로듀싱해온 김도훈 작곡가가 이번에도 마마무이 앨범을 전두지휘했다. 마마무 또한,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졌다. 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한 마마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마마무는 새 앨범 수록곡인 '아재개그'의 댄스 하이라이트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 워밍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재개그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한 가사에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비글돌의 귀환을 예고, 새 앨범에서 보여줄 마마무만의 유쾌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는 “정열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빨강과 시원시원하고 무한한 매력의 파랑을 적절하게 섞어 완성한 보랏빛은 마마무의 다양한 매력과도 닮았다”며 앨범명 ‘퍼플’에 담긴 뜻을 밝힌 바 있다. 마마무의 정열과 시원한 에너지가 여름을 수놓을 수 있을까. ‘믿듣맘무’의 귀환은 오는 22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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