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모델돌로 불리는 나인뮤지스가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19일 방송된 V 라이브 '나인뮤지스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4인조로 변신한 걸그룹 9muses(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박슬기는 2년만에 컴백하게 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근황에 대해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금조는 "작년엔 유닛활동 후 각자 뮤지컬, 광고촬영, 예능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대답, 이어 앞으로의 각오를 묻자, 혜미는 "더 빠르게 인사 드릴 수 있었는데 각자 활동이 바빴다"면서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늦어졌다, 빨리 다양한 음악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해 팬들에게 역시 기대감을 안겼다. 이어 새 앨범 수록곡들을 하나씩 선보인 나인뮤지스에 무대를 본 박슬기는 "탈출구가 없다"며 극찬, 이어 타이틀곡 '기억해' 무대를 보기 전,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소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것. 특히 경리는 "욕조신 진짜 추웠다"면서 "멤버들도 놀라게 될 거다"며 자신의 욕조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어 금조와 소진 역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고 좋아해주길 바란다"면서 "기대된다는 말을 몇번하는지 모르겠다, 욕조신 준비해야한다 진짜 섹시하게 했다"며 뮤직 비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촬영만 36시간 걸렸다, 8명일 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예쁘게 나온건 감독님의 열띤 후반 작업 덕분이다"며 뮤직비디오 에피소드 또한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맨발 투혼까지 불사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나인뮤지스에 정체성을 찾아가는 앨범이다"면서 "이전엔 소녀스럽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선 시련의 아픔도 겪은 성숙미를 보여드리려 한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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