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과 정시아가 점집을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 35회에는 점집을 찾아가는 맹라연(박선영 분)과 고서영(정시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과 고서영은 남편들의 바깥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자 마음을 졸였다. 마침 용한 점집이 있다는 말에 솔깃한 두 사람은 이곳을 찾아갔다. 그러나 점쟁이는 “둘이 맺어질 것 같네요”라고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다.
양쪽이 사랑으로 맺어진다는 말에 고서영은 “제가 언니를 많이 따르기는 하지만 그건 좀”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점쟁이는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해? 두 사람과 연관 있는 다른 사람 이야기일 수는 있는데”라고 말했다.
맹라연과 고서영은 서로의 배우자를 두고 상상을 확대해 나갔다. 점쟁이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에 선을 그었다. 이어 “두 남편 분, 이동수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맹라연과 고서영은 이 말을 쉽게 믿지 않고 의심하는 눈치였다. 한편 이야기를 전해들은 나천일(박혁권 분)은 나익희(김지민 분)와 강보람(정유안 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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