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호동이 김종민의 재치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가 우이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이들을 찾아온 깜짝 손님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태항호는 기습적으로 우이도를 방문한 김종민과 배 안에서 만났다. 강호동은 오랜만에 만난 김종민을 환영했고, 김종민은 태항호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종민은 태항호가 1983년생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랐고, 태항호를 보며 "조정린을 닮았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은 김종민의 재치에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곧이어, 김종민은 머리를 염색한 강호동을 보며 "유퉁 선생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김종민이 출연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오늘은 얼마나 웃길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난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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