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미니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을 통해 로코 장인으로 거듭났다.
SBS 플러스 채널의 미니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 지난 15일 옥수수에 선공개한 최종회는 선은우(진기주 분)의 행복을 위해 떠났던 윤재원(홍빈 분)이 1년 후 선은우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랑을 재확인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한 홍빈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답게 조각 같은 외모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로 애교 넘치는 비글미 매력을 지닌 연하남 윤재원 역을 능숙하게 소화했다. 짓궂은 장난마저 해맑은 미소로 사랑스럽게 연기하며 완벽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매력을 보여준 것.
또한 홍빈은 수요일 오후 3시 30분마다 여심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달달한 로맨스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빛나는 비주얼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모두 갖춘 홍빈은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콘셉트돌 빅스의 홍빈은 지난 2014년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지난해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와 웹드라마 ‘얘네들 머니(MONEY)?!’에서 연달아 주인공으로 발탁돼 차세대 연기돌로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미니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을 통해 첫 로코 장르에 도전한 홍빈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상대 배우를 리드해 로맨틱함을 배가시켰다.
홍빈이 출연한 미니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SBS 플러스 채널에서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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