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심은하 응급실 입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지상욱 의원 근황이 공개됐다.
6월 20일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가족의 건강을 돌봐야 한다"며 당 대표 후보를 사퇴했다.
이에 대해 하태경 의원은 조금 전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 모친께서 쓰러져 지의원이 후보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지의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의원은 보수의 세대교체를 함께 일구어나갈 동반자입니다. 어머님께서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그리하여 가족이 평안을 찾고 지의원도 저와 함께 젊은 보수의 시대를 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욱 심은하 커플은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심은하는 지상욱과 결혼 후 공개적 활동을 자제하며 남편 내조에 힘쓰고 있다. 때문에 이같은 소식에 팬들 또한 안타까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