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인스타
그라치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임수정 화보컷이 공개됐다.

6월 16일 그라치아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반가웠죠? '시카고 타자기’를 끝내고 하와이로 떠난 임수정 씨를 그라치아가 만났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그녀"라는 글과 함께 임수정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수정은 아름다운 하와이를 배경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데뷔 시절과 다름없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을 사로잡는다. 대체불가 청순미 역시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삶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취향과 관심사가 선명한 사람들이 좋다는 그녀는 자신도 그런 사람이 돼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턴가 ‘Yes or No’가 분명해지고 제 목소리도 정확히 내려고 해요. 이왕 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다는 걸 하겠다는 고집이 생겼다고 할까요? 나이가 들면서 얻어지는 가장 큰 행복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의 저를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임수정은 몇 년간 지속해온 채식과 그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어릴 적 작가를 꿈꾸기도 했던 그녀라, 달라지고 있는 자신의 일상과 다양한 관심사를 다룬 에세이집을 내고 싶은 바람도 있다. “배우가 연기로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다른 예술 분야에 눈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온전히 자신을 표현하기 힘든 목마름을 글로 풀어내는 것도 저에게 좋은 창구가 되는 것 같아요.”

한편 임수정은 최근 tvN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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