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인스타
김지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 양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에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지우는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마음 하나하나에 깊이 감동하고 힘을 얻었습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올바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고 적었다.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양은 미국서 무사히 귀국, 딸의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루아나리 양은 건강을 회복한 모습. 팬들 역시 건강한 모습에 안도하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한국으로 출발하려는 비행기 안에서 너무나 큰 일이 있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가 갑자기 눈이 뒤집어지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다급한 상황이라고 담겼다. 기내 승객 중 의사가 있어 응급 조치를 취했고, 김지우 가족은 비행기에서 내리게 됐다고.

이에 김지우는 이런 상황을 이해해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들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과 사과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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