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강승화 아나운서가 배우 권해효와 칼럼니스트 김태훈을 향해 '사이코 패스적 성향이 강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 된 KBS 1TV '서가식당'에서는 게스트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출연, '7년의 밤'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강승화는 권해효에게 "어떤 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냐" 는 심리테스트 질문을 던졌고 이에 권해효와 김태훈은 "쓴 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승화는 "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사이코 패스적 성향이 강하다"는 설명을 했고 이를 들은 권해효와 김태훈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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