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패션N ‘팔로우미8’측이 구재이 녹화본을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팔로우미8' 측은 16일 헤럴드POP에 "하차는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라며 "지금까지 구재이가 녹화한 분량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재이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이는 면허 정지 수준이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경찰로부터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고 사과했다.

모델로 데뷔한 구재이는 2014년 KBS2 ‘드라마 스페셜-습지생태보고서’로 연기에 입문했다. 최근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했고,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8'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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