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이 법률지식을 대방출했다.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법률 지식을 대방출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은은 어린 시절 순대를 먹고 싶어하던 자신에게 엄마가 계약서를 작성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순대 가격은 3000원, 김소은의 어머님은 이를 삼천만원으로 갚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민은 이에 자리에서 일어나 “그럴 땐 이렇게 이야기했어야지”라며 “법정 최고 이자율은 27.9%에요”라며 법률지식을 꺼내들었다. 최근 어머니가 이 계약서를 다시 보여줬다는 김소은의 말에 김희철은 “어머님이 혹시 무과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10년 후 다시 보여준 건)그건 우연이 아니야.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거든”이라며 이가 끝나기 전을 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은은 “우리 엄마가 그렇게까지 생각했다니”라고 말하자 ‘아는 형님’들은 상황을 더욱 부풀려 나가기 시작했다. 과장된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상민은 채권과 관련된 법률지식으로 ‘팩트 반박’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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