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사진=본사 DB
유승호/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역배우로 시작해 가장 잘 정착한 배우로 유승호가 뽑혔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가 지난 6월 7일부터 6월11일 까지 회원 15,907명을 대상으로 ‘아역에서 시작한 배우 중 성인 배우로 가장 잘 정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52.9%)가 유승호를 선택했다.

2000년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이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소지섭 닮은꼴로도 유명세를 치른바 있다.

유승호는 성인이 된 후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MBC에서 방영 중인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주인공 이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를 비롯해 남지현, 고아성, 이세영, 여진구 등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두각을 드러냄으로써 지금은 아역 출신 배우들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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