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경수진이 육중완의 도움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농어 잡이에 아선 경수진, 육중완, 원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수진은 발을 헛디뎌 물고기를 담아 놓는 수조에 빠질 뻔 했다.

수조 안에는 낚싯줄을 끊을 수 있도록 날카로운 칼이 설치돼 자칫하면 경수진이 크게 다칠 수도 있던 상황. 이때 육중완이 재빠르게 경수진을 붙잡으면서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육중완은 경수진에 "너 물에 들어갔으면 큰일 날 뻔 했다"라고 했다. 이에 경수진은 "엄청 놀랐다. 육중완 오빠 아니었으면 빠졌을 거다.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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