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마린보이가 가왕전에 진출한 가운데 블랙잭슨의 정체는 가수 산체스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블랙잭슨과 마린보이가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흥부자댁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먼저, 블랙잭슨이 이지훈의 '인형'으로 무대를 장식했고, 블랙잭슨은 매력적인 미성 보컬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마린보이는 김동률의 'Replay'로 묵직한 가창력을 뽐냈고,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가왕 흥부자댁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매력이었다. 가슴이 떨렸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두 사람의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62:37로 마린보이가 블랙잭슨을 누르고 가왕전에 도전하게 됐다. 블랙잭슨이 산체스로 밝혀진 가운데 그는 "힙합곡에서는 후렴구 위주로 노래를 했었는데, 발라드나 노래 완곡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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